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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신문방송에 보도된 한국페도틱협회 관련 기사입니다

  • [한겨레] [숨은 직업 찾기] 누구에게나 편안한 발을 만들어 드립니다 - 페도티스트

    사람이 서 있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신체 부위 중 하나가 ‘발’이다. 페도티스트는 발의 변형, 장애, 질병 등으로 걷는 것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특수신발, 깔창, 보조기구 등을 제작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직업이다. 한국페도틱협회 박인식 회장을 만나 페도티스트가 하는 일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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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운동화 골라주는 남자’가 말하는 좋은 신발 선택법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최근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 등 운동 관련 질환이 늘고 있다. 너무 무리하게 운동한 게 가장 주된 원인이지만 맞지 않은 신발에서 기인한 경우도 많다. 2006년 KPI(Korea Pedorthic & Podiatry Institute·한국족교정(足矯正) 및 족학 연구소)에서 신발교정자격증을 획득했고, 2011년 한국페도틱협회에서도 실력을 인증한 정 대표로부터 알맞은 신발 고르는 법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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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경제] 일산백병원, 개원의·봉직의 대상 '재활의학과 연수강좌' 개최

    ▲성인 발·발목 통증의 여러 가지원인과 감별진단(김정민 동행재활요양병원 원장)▲성인 발·발목 통증 환자의 발 초음파 소견(임길병 재활의학과 교수)▲족부 질환의 보존적 치료(이홍재 로이병원 원장)▲질환별로 쓰이는 발보조기 및 제작과정(박인식 바이오메카닉스 Podiatrist)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재활의학과 임길병 교수는 “재활 의학은 발전 속도가 빠르고 적용분야가 점차 확대되는 의학의 분야”라며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재활의학의 최신지견을 습득하고 서로의 학문적 교류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질적·양적으로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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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투데이] [박용인의 JOB카툰] 아픈 발과 마음을 치료해 주는 '페도티스트'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페도티스트란 신발, 신발 변형, 발보조기구, 기타 발에 관련된 장치를 고안하고 제작하며, 발질환 예방을 위해 교육과 상담을 한다. 병원 족부클리닉에서 활동하는 경우, 의사가 진단한 환자의 발 상태에 따라 신발이나 인솔, 발보조기구 등을 추천하고 제작하며 피팅한다. 페도틱 샵에서 고객의 보행을 분석하거나 발이나 신발의 불편감을 경감·완화시켜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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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경향] 발 질환의 새로운 치료패러다임 ‘페도틱’…예방·초기치료에 효과적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외부활동이 크게 증가하면서 발바닥이나 발목통증과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일반적으로 정형외과에서 수술 또는 비수술적 요법 등으로 치료받았지만 최근 들어 기능성신발이나 교정구(발보조기)를 사용해 족부질환을 치료하는 페도틱(Pedorthic)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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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V 국민방송] 생방송 대한민국 1부-사람 中心 일자리가 뜬다

    2108년 5월 23일에 방영된 KTV국민방송 [생방송 대한민국 1부]의 ‘사람 中心 일자리가 뜬다’입니다. 이 코너에 박인식 한국페도틱협회 회장(바이오메카닉스 대표)가 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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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NEWS] 꿈을 job아라-발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페도티스트

    [EBS 정오뉴스] 여러분은 혹시 하이힐이나 플랫슈즈 같은 신발을 즐겨 신으며 발을 혹사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발에 이상을 느끼고 발 건강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함께 주목받고 있는 직업이 있는데요. 발 건강을 책임지는 '페도티스트'의 역할, 오늘 <꿈을 잡아라>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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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동아] 이 직업 24시-박인식 페도티스트 만날 어린이 모여라!

    사람은 자신의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신체활동이 활발한 운동선수나 발에 장애가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맞지 않은 신발을 오랫동안 신으면 발가락이 퉁퉁 부어 오래 걷기 힘들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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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일보] 이색직업, 페도티스트

    페도티스트는 신발, 발 보조기구 그리고 기타 발에 관련된 페도틱 장치를 사용해 발의 불편을 해소한다. 활동분야는 크게 일반 상업, 스포츠, 의료 분야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국내 페도티스트는 의료분야, 즉 병원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의사가 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페도티스트는 그에 맞는 신발이나 인솔, 발 보조기구 등을 추천하거나 제작한다. 또 발 질환 예방을 위해 교육과 상담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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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신문] 新직업학개론-발을 바르게 하는 사람, 페도티스트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약 1300개의 직업이 생겨났다고 한다. 사회가 발전하고 다양화됨에 따라 직업의 수는 늘기 마련. 그중 우리가 도전해볼만한 이색 직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에 본사에서는 이색 직업을 소개하는 기사를 연재한다. 그 첫번째로 이번 호에는 학우들에게 생소한 페도티스트란 직업을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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